[강북-여사친홈타이] 여사친을 좋아하게 된거같아요.. 서울 /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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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장 댓글 0건 조회 4,425회 작성일 21-08-22본문
오늘 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예약했다가
제 이상형이 왔네요.. 여사친은 말 그대로 여사친 아닌가요ㅜ
제 이상형을 보내주시면 시간될때마다 부르게 생겼네요..하
마사지도 잘하구 한국말도 잘 듣고 말하고해서 미칠뻔 했습니다
진짜 어떡하죠 아마오늘도 부를거같은데 전 이미 빠질수 없는 늪에 빠졌나봐요
오늘 저녁에 연락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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