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김건희 여사,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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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th 댓글 0건 조회 254회 작성일 22-11-16본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의료원을 방문한 사진을 두고 ‘빈곤 포르노’라고 표현해 윤리위에 제소됐다.
이에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해도 해도 너무하다”며 해당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5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 의원은 “어제 민주당 공식 석상에서 한 (최고)위원이 김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질환 어린이 방문을 두고 ‘빈곤 포르노 촬영’이라고 했다”며 “믿을 수 없는 망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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