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러브러브홈타이] 하얗게 불태웠다.....!!@ 서울 /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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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가문도못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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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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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이의 인생을 갈아넣었다 시피 살아온 28세남자입니다.
어지간한 업체들 사이트들 다돌아다니면서
저를 하얗게 불태운곳만 후기남기고있는데요.
와 여기 러브러브홈타이... 오랜만에 피끓게 하더군요
관리사분들은 어찌다 이쁘신지...마사지스킬은 얼마나 화려한지...
실장님은 천사에요 완전 ㅋㅋ
1번부르고 내상입으면 내상후기쓰는데
여기서는 내상치료를 받았네요 ~~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런 완벽한 업체는!
이번주말는 여기서만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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