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포사는 32살 남자입니다

마포쪽에서 자취하면서 회사다니는데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엔 일 집 일 집 

이럴 생활뿐이여서 지루했던 찰나에 친구놈이 여기 새로 생겼다고 

관리사분들 사이즈며 마사지 실력이며 얼굴도 탑급이라고 ㅋㄱㅋ 연락와서 

저에게 상줄겸 속는셈 치고 불러봤습니다 예약하고 오는시간은 대충 24분정도 

걸린거같네요 오자마자 얼굴봤는데 와우 합격

오일마사지다보니 일단 벗고 하는데 무슨 오일마사지가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 인지

처음 알았음..  1시간짜리 했는데 너무 아시워서 두시간 더 연장하고 총 3시간동안 진짜

온몸을 다 풀어주셔서 움직이지도 못했음 마사지 끝나자마자 친구놈 한테 전화해서 

이런곳 어떻게 알았냐고  진짜 대박이라고 말하고 엄청 좋았던 티 냈음

쨌든 여긴 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