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살라 다녀왔습니다.

여긴 집근처에 있는 제 단골 스웨디시샵이라~~

언제가도 마음이 편합니다 ^^

오늘도 여전히 친철하게 저를 반겨주는 실장님!! ㅎㅎ

항상 하던 6만원 60분 베이비스웨디시코스로 결제하고!! ㅎㅎ 

오늘은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유나 라는 관리사가 마사지도 잘하고 인기도 많다고해서 믿고 받아봤습니다 ㅎㅎ

역시 추천받아서 하니까 실패도없고 마사지실력도 좋으시고 대만족~

역시 베이비 스웨디시라서~~제 몸을 부드럽게 해주면서 시작하네요~~

베이비 파우더 가루로 몸에 전체적인 릴렉스를 준후에 

이후에 오일마사지도 같이해주는데요~ 림프쪽도 꾹꾹 눌러줘서 완전 시원합니다

자주자주 들르지만 오늘도 또 만족하고 다음번에 또 들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