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살라 엄청 초창기때부터 쭈욱 다녀오던 가게였습니다.

예전부터 관리사들 수질이나 가게상태 이런부분에있어서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엇는데요

실장님하고 관리사애들 바뀌고나서 어느순간인가부터 별로이다 싶어서 안갔엇는데

이번에 새로방문하니까 실장님도바뀌시고 관리사분도 전부다 바뀌셧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가게 청결부분에있어서는 새로오신분이 신경을 많이 쓰신것같구

친절하시구 좋아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제가 받은 코스는 베이비슈얼 90분 코스였는데요~

관리해주는 관리사분이 '유나' 관리사님이였는데 마스크도 이쁘고 키도크시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입장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ㅋㅋ 베이비슈얼은 처음받아보는데 처음에 20분정도 파우더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다가

오일 마사지로 바로 짭가디쉬?로 섞여서 해주는데 뭐랄까 두마리토끼 동시에 잡는느낌이랄까요 ㅋㅋ

앞면 후면 전부다 꼼꼼하게 관리해주셔서 기분좋아서 팁까지 줫네요 ㅋㅋㅋ

우선 예전에 실망하셧던분들있으면 다시 방문하셔도 아마 만족할것같습니다 저두 이번에 새로바뀐 관리사들 전부다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