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보험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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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서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2-11-09본문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건강보험 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간부전 진단비', '급성신부전 진단비', '투석치료비(급여·연간 1회한)' 3종으로 내년 1월 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상실 여부에 따른 차별화된 보장 체계 구축 △지속해서 증가하는 급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등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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