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세계속에서 2030 부산엑스포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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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나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2-10-27본문
부산시의회 엑스포 유치 사절단 1그룹 남미.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최근 BIE 회원국을 순방하고 귀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자은 시의원 21명이 3개 그룹으로 나누어 BIE 회원국 중 홍보가 필요한 일부 국가를 선별해 각 그룹별 10여일간의 현지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남미를 담당한 1그룹은 신정철 교육위원장(해운대구1)을 단장으로 김효정(북구2), 서지연(더불어민주 비례), 양준모(영도구2), 이승연(수영구2), 이준호(금정구2), 황석칠(동구2) 의원으로 유치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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